스스로 가두다… ‘홍천 행복공장’ 관광공사 불편한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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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행복공장이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주관 '요즘여행' 두번째 테마인 '불편한 여행지'에 선정됐다.
이번 테마는 불편한 여행지다.
한편 홍천 행복공장을 포함해 불편한 여행지로 뽑힌 곳은 △공주 가가책방(충남 공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경북 칠곡) △맹개마을(경북 안동) △불수사도북 종주 산행(서울 북부, 경기 고양·양주·의정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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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마주하는 프로그램 운영

홍천 행복공장이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서영충) 주관 ‘요즘여행’ 두번째 테마인 ‘불편한 여행지’에 선정됐다.
공사는 단순한 여행지 소개를 넘어 여행자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담은 콘텐츠 요즘여행을 격월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테마는 불편한 여행지다.
홍천 행복공장은 약 5㎡(1.5평) 남짓한 독방에 하루 동안 혼자 머물며 자신과 마주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곳은 검사와 변호사로 활동했던 고 권용석 씨가 연극인 아내 노지향 원장과 함께 성찰과 나눔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한 공간이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TV 등 전자기기 없는 독방에 스스로를 가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작은 공간이지만 화장실, 세면대, 좌식 탁자, 요가 매트, 다기 세트 등을 갖춰 혼자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방 문은 외부에서 잠기며 식사는 배식구를 통해 제공된다.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자신을 돌아본 후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조건으로 가석방돼 일상에 복귀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달 첫째 주말 진행되며 참가비는 1박 2일 기준 15만원이다.
한편 홍천 행복공장을 포함해 불편한 여행지로 뽑힌 곳은 △공주 가가책방(충남 공주)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문화영성센터(경북 칠곡) △맹개마을(경북 안동) △불수사도북 종주 산행(서울 북부, 경기 고양·양주·의정부)이다. 이기영 기자
#여행지 #행복공장 #관광공사 #요즘여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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