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기 마친 강원… 안방서 시즌 첫 3연승 노린다

한규빈 2025. 7. 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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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실전에 복귀하는 강원FC가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강원FC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앞서 대구FC(3-0)와 수원FC(2-1)를 연파한 강원FC는 안방에서 시즌 첫 3연승을 달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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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강릉하이원아레나 대전전
김대원 공백에 모재현 ‘쏠린 눈’

2주 간의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실전에 복귀하는 강원FC가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한다.

강원FC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강릉종합운동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앞서 대구FC(3-0)와 수원FC(2-1)를 연파한 강원FC는 안방에서 시즌 첫 3연승을 달리겠다는 각오다. 코리아컵 8강(대구FC·2-1)을 포함하면 최근 4연승까지 기록을 늘린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공격 진영에서 공백을 안고 펼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는 것이 과제다.

강원FC는 김대원이 직전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상의를 탈의하며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대전하나시티즌은 구텍이 경합 과정에서 팔꿈치를 사용하며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다.

김대원이 이탈하면서 공격에서는 자연스럽게 모재현에게 시선이 쏠린다. 모재현은 대구FC와 맞대결에서 1득점과 1도움을 책임지며 연승의 선봉에 섰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막을 내린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풋볼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이날 경기에는 메인 스폰서인 하이원리조트도 브랜드 데이 개최로 힘을 보탠다.

경기에 앞서 이벤트를 통해 하이원리조트 콘도 이용권과 하이원워터월드 이용권 등 상품을 선물하고, 에스코트 키즈로는 임직원 자녀 44명이 함께한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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