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9세 축구천재, 가짜 재능 들통? "이기적 플레이→우레이 후계자는 무슨!" 비판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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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슈퍼리그(1부리그) 득점 3위로 큰 기대를 모았던 왕위동(19·저장 FC)이 현지에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경기력은 물론이고, 이기적인 플레이까지 보이며 지난 15일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대 패배자라는 혹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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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후 닷컴은 17일(한국시간) E-1 챔피언십을 종합하는 기사를 통해 "왕위동은 우레이(34·상하이 하이강)의 후계자가 되지 못하는 것인가. 동료를 패스하지 않는 장면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번 대회 최대 패배자가 되고 있다"고 적었다.
중국은 지난 15일 열린 홍콩전서 1-0으로 간신히 승리하며 E-1 챔피언십을 3위로 마무리했다. 1승을 거두긴 했지만, 경기력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3경기에서 1골을 넣는 데 그쳤고 이렇다 할 인상적인 조직력조차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왕위동에 대한 큰 관심이 쏠렸다. 왕위동은 이번 시즌 중국슈퍼리그 9골로 리그 득점 공동 3위에 올라있다. 중국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득점 순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페널티킥 득점도 전무해 리그를 폭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에서는 잠잠했다. 왕위동은 E-1 챔피언십 3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섰지만 풀타임 출전은 없었다. 7일 한국전서 79분, 12일 일본전서 77분, 15일 홍콩전서도 88분을 뛰며 공격 포인트조차 올리지 못했다. 특히 홍콩전서 1-0으로 앞선 후반 36분 옆에 노마크였던 장위닝(28)을 놔두고 무리한 슈팅을 날리는 모습이 나왔다. 이 슈팅은 홍콩 수비수에 막혔고, 이 장면은 중국 현지에서 큰 논란이 됐다.
소후닷컴은 "이 장면은 왕위동의 팀워크 부족이라는 단점을 보여준다. 조금 더 헌신적으로 패스했다면 추가 골을 넣을 수 있었을 것이다. 스트라이커로서 투지는 필수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인 득점과 경기력만 집착해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로서 어려움을 겪었다. 득점의 기쁨을 누리려고 하기 전에 팀에 기여하고 팀에 기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짚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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