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졸리네"…물건 훔치다 잠든 황당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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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한 남성이 금 장식품을 훔치러 사원에 들어갔다가 깜박 잠이 들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16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은 지난 14일 인도 자르칸드 주 노아문디 지역의 한 사원에서 일어난 황당한 도둑 사건을 보도했다.
귀중품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주민들이 남성을 의심해 그의 가방을 열자, 사원의 귀중품들이 쏟아졌다.
지역 주민들은 남성이 사원에서 귀중품을 훔치려다 잠든 것이 여신의 영적인 에너지가 작용한 것으로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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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인도에서 한 도둑이 금 장식품을 훔치려고 사원에 침입했다가 잠든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경찰이 찍은 도둑의 모습.(사진=프리프레스저널)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000153744fplk.jpg)
[서울=뉴시스]신나영 인턴 기자 = 인도에서 한 남성이 금 장식품을 훔치러 사원에 들어갔다가 깜박 잠이 들어버린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16일 인도 프리프레스저널은 지난 14일 인도 자르칸드 주 노아문디 지역의 한 사원에서 일어난 황당한 도둑 사건을 보도했다.
경찰 조사내용에 따르면, 남성은 14일 밤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근처 사원의 자물쇠를 부수고, 귀중품이 모인 공간에 무단 침입했다.
이어 여신을 숭배하기 위해 준비된 각종 금·은 장식품과 제사용 접시 등을 가방에 가득 담았다.
도주하려던 찰나 그는 갑작스레 오른 취기로 그 자리에 깜박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아침 사원에 들른 지역 주민들이 남성을 발견했다.
귀중품들이 사라진 것을 발견한 주민들이 남성을 의심해 그의 가방을 열자, 사원의 귀중품들이 쏟아졌다.
주민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남성을 절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다.
지역 주민들은 남성이 사원에서 귀중품을 훔치려다 잠든 것이 여신의 영적인 에너지가 작용한 것으로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한 정식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남성은 "언제 잠이 들었는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03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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