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안성시] 낙원어린이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外

신창균 2025. 7. 18. 00: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낙원어린이집, 안성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안성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낙원 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낙원어린이집 교사, 학부모, 원아들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여상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돕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함께 마음을 모아준 학부모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희열 관장은 "낙원어린이집 가족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종합사회복지관, 주민 쉼터 '쉬어가실' 개소…"지역 커뮤니티 허브 역할 기대"
안성시는 복지공간 '쉬어가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안성시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복지공간 '쉬어가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쉬어가실'은 안성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응답하라 2025 복지관 리프레쉬 – 쉬어가실'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복지관 2층 공간을 개·보수해 마련됐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 공간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이야기하며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복지관 측은 향후 소규모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 문화 프로그램 등을 이곳에서 지원해 주민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박희열 관장은 "'쉬어가실'은 복지서비스를 일방적으로 받는 공간이 아니라 주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머무는 열린 공간"이라며 "폭염기에는 무더위 쉼터로, 혹한기에는 따뜻한 공간으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쉬어가실'은 안성시 산수유길 15에 위치한 안성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커피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싶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복지관은 앞으로 이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문화행사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의 복지 중심지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 양성면민과 정책공감토크 개최…"주민 의견 시정에 적극 반영"
안성시는 양성면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양성면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책공감토크는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이날 행사는 양성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의 공연으로 활기차게 시작됐다. 이어 안성시 주요 사업 홍보 영상 시청과 주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경로당 신설, 출입 계단 경사로 설치, 재활용장 및 도시가스 확충, 냉·난방 가능한 버스정류장 설치, 대림동산~한천 구간 자전거도로 개설 등 생활 밀착형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을 쏟아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정책공감토크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성시, 집중호우 대비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시민 안전이 최우선"
안성시는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안성시

안성시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저지대 주택가 ▶배수펌프장 ▶하천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침수 및 붕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작동 상태와 사전 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 시장은 현장을 돌며 관계 공무원과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늘고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가동 중이며, 시민 대상 안내방송과 문자 발송, 재해예방 시설물 점검 등 선제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방재물자 확보와 응급 복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신창균기자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