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제주SK FC와 함께 지속가능한 스포츠 캠페인 전개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5. 7. 1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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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함께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는 지난달 14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된 서드 유니폼을 공개하고,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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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이클링 유니폼과 유소년 지원 통해 '아름다운 스포츠' 가치 실천
/사진제공=휠라(FILA)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프로축구단 제주SK FC와 함께 환경 보호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스포츠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는 지난달 14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제작된 서드 유니폼을 공개하고,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인 유니폼은 제주 해양 생태계와 국제 멸종위기종인 제주남방큰돌고래의 보호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디자인됐으며,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가 45% 함유된 고기능성 소재로 제작됐다. 유니폼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과 남방큰돌고래의 곡선을 형상화한 흰색 패턴이 적용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리사이클링 플라스틱으로 만든 돌고래 키링과 선수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는 등 팬 참여 이벤트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9일에는 제주SK 유소년 선수들과 프로 선수들이 함께하는 유소년 미니 게임을 진행, 미래 세대와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했다. 유소년 선수들은 각 팀 감독을 맡은 프로 선수들로부터 경기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진정성 있는 교감을 나눴다.

이번 캠페인의 활동과 지난 4년간의 협력 과정을 담은 영상은 휠라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휠라 관계자는 "제주SK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 생태 보호와 유소년 지원 등 ESG 가치를 전달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미래 세대와의 연결을 강화해 스포츠를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여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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