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동성애 파티 남성 20명 체포…현장서 콘돔 발견 ‘무슬림 말레이시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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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심야 동성애 파티에 참석한 남성 20명이 체포됐다.
무슬림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선 동성애는 범죄다.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켈란탄주 경찰은 제보를 접수하고 코타바루에 있는 임대주택에서 남성 20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심문 과정에서 남성들은 자신이 동성애 단체의 일원임을 시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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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서 심야 동성애 파티에 참석한 남성 20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성행위가 있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해당 장소 안에서 콘돔과 HIV(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 약물을 발견했다. 무슬림이 다수인 말레이시아에선 동성애는 범죄다.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켈란탄주 경찰은 제보를 접수하고 코타바루에 있는 임대주택에서 남성 20명을 체포했다.
경찰은 “심문 과정에서 남성들은 자신이 동성애 단체의 일원임을 시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붙잡힌 20명 중 3명은 동성애 포르노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다만 나머지에 대해선 기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물증이 없어 기소하지 못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동성애는 범죄로 알려졌다. 앞서 말레이시아 여성 2명은 2018년 동성 성관계를 시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태형을 당한 바 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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