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 "연예인 같은 남편, 초혼에 연하…첫 결혼 때 청첩장 줬다" ('나솔사계') [종합]

남금주 2025. 7. 1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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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현숙이 남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 3월 결혼한 현숙은 "지금 남편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고, 배 속에 아기를 잉태하고 있다"라며고 고백하며 "현재 임신 8개월 차이고, 성별은 딸이다"라고 밝혔다.

현숙은 "첫 번째 결혼할 때 (지금) 남편한테 청첩장까지 보냈었던 그런 아는 누나, 동생 사이였다. (남편이) 제가 청첩장 줬던 걸 기억하고 있더라"라면서 공연 일정 때문에 오진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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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10기 현숙이 남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5기 광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돌싱 특집에 출연한 10기 현숙의 일상이 공개됐다. 올해 3월 결혼한 현숙은 "지금 남편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고, 배 속에 아기를 잉태하고 있다"라며고 고백하며 "현재 임신 8개월 차이고, 성별은 딸이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에서 태명 퐁퐁이의 젠더리빌 파티도 준비했다고. 현숙은 결혼 5개월 차인데, 임신 8개월인 상황에 대해 "결혼을 준비하면서 축복이 먼저 찾아와서 아이 생각하면서 결혼식을 앞당겼다"라고 설명했다.

학교에서 나온 현숙은 "방과 후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 K-POP 방송 댄스를 가르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숙은 신혼집을 공개했다. 현숙은 웨딩 사진을 보여주며 "제 잘생긴 남편"이라며 "연예인 같죠. 제가 제일 자랑하는 게 잘생기고, 어리고, 키 큰 거다"라며 2살 연하 남편에 대해 자랑했다. 윤보미는 "너무 훈남이다. 완전 배우상"이라고 했고, 경리는 "닮지 않았냐. 남매 같다"라고 놀랐다.

현숙은 아기방을 보여주며 "아직 다 정리하지 못했지만, 공주를 맞이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퐁퐁이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현숙은 "흐릿한데, 남편과 서로 닮았다고 주장 중이다"라고 했다. 안방엔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10기 영숙의 선물이 있었다. 영숙이 부케를 말려 액자와 함께 선물했다고.

곧 현숙의 남편 김민찬이 최초로 공개됐다. 현숙은 "저희집 아이돌 왔다"라며 반겼고, 남편은 춤을 추며 현숙과 인사했다. 현숙은 "역시 수석 무용가는 다르네"라며 "둘이 있으면 항상 춤을 추는데, 아기까지 춤을 좋아할 것 같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결혼식에서도 직접 축하 댄스를 꾸몄다고.

남편은 "원래 무용을 전공했다. 현대 무용 공연도 하고, 부모님과 함께 요식업을 하게 됐다"라며 "낮엔 요식업, 밤엔 작품 활동"이라고 소개했다. 현숙은 남편과 만난 계기에 대해 "원래 아는 사이였다. 7년 전 같이 공연을 했는데, 7년 만에 복귀해서 또 만나니 이성으로 느껴졌다"라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고백했다. 초혼이라는 남편은 집안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반대는 딱히 없었고, 많이 응원해 줬다"라고 밝혔다.

현숙은 "첫 번째 결혼할 때 (지금) 남편한테 청첩장까지 보냈었던 그런 아는 누나, 동생 사이였다. (남편이) 제가 청첩장 줬던 걸 기억하고 있더라"라면서 공연 일정 때문에 오진 못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나에게 청첩장을 준 사람과 결혼할 거라 예상했냐"란 질문에 "전혀 못했고,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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