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생 수원 공격수 박승수, EPL 뉴캐슬 입단 절차
이대건 2025. 7. 17. 23:37
프로축구 수원 공격수인 2007년생 박승수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뉴캐슬 유나이티드 입단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영국으로 출국한 박승수는 뉴캐슬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비자 절차를 마무리하면 다음 주 안으로 공식 입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적이 확정되면 18살인 박승수는 EPL 구단과 계약한 역대 20번째 한국인 선수가 됩니다.
박승수는 지난 2023년 7월 역대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연소인 16살의 나이로 수원 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박승수는 지난해 6월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으며 K리그 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을 갈아 치웠고, 데뷔 일주일 만에 K리그 역대 최연소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7월에는 리그 역대 최연소 도움 기록도 작성했습니다.
박승수는 지난해 K리그2 14경기에서 1골에 도움 2개를 올렸으며 올 시즌엔 11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지난 시즌 EPL 5위에 오른 뉴캐슬은 리그컵 챔피언에 올라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합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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