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주차장 화재 완진..23명 구조, 추가 수색 중

장영락 2025. 7. 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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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9시5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전신 화상, 1명은 의식불명 등 5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는 10층짜리 아파트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진압 당시 주차된 차량이 폭발하면서 불길이 번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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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17일 오후 9시5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
연합
이 불로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1명은 전신 화상, 1명은 의식불명 등 5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12명은 연기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3대와 인원 11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나서 50여분만인 9시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는 10층짜리 아파트 건물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진압 당시 주차된 차량이 폭발하면서 불길이 번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후 옥상으로 대피한 주민 23명을 구조하고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수색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장영락 (ped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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