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고맙다!’ 바르콜라, PSG 잔류 선택에 주급 대폭 인상 예고...“클럽 내 상위 5위권 고액 연봉자에 포함시킬 예정”

송청용 2025. 7. 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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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제기된 바르콜라는 이번 여름 PSG에 잔류할 예정이다.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이번 이적시장 동안 바르콜라가 PSG를 떠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고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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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한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제기된 바르콜라는 이번 여름 PSG에 잔류할 예정이다.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이번 이적시장 동안 바르콜라가 PSG를 떠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라고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프랑스 국적의 2002년생 젊은 윙어로, 좌우 가리지 않으며 최전방 스트라이커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갖춰 간결한 움직임으로 상대방을 제치는 데 능하다고 평가받는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올림피크 리옹의 유스 출신으로, 유스 및 B팀을 거쳐 2021-22시즌 불과 19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점차 출전 시간을 늘려간 끝에 2022-23시즌 31경기 7골 9도움을 기록했고, 이에 PSG가 2023년 9월 3,000만 유로(약 480억 원)의 이적료로 그를 영입했다.


PSG는 그에게 킬리안 음바페가 착용한 ‘29번’이라는 등번호를 지급하는 등 큰 기대를 걸었다. 그리고 바르콜라는 이적 첫 시즌부터 39경기 5골 9도움을 올리며 그 기대에 부응했다. 아울러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64경기 출전해 21골 20도움을 터뜨리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는 전(全) 경기 출전으로, 어린 나이임에도 ‘철강왕’ 기질을 보여줬다.


이에 뮌헨이 바르콜라를 원했다. 앞서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4일 “뮌헨은 르로이 사네가 갈라타사라이 SK로 이적하면서 좌측 윙어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라며, “뮌헨의 영입 후보로는 바르콜라(PSG), 니코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 하파엘 레앙(AC 밀란),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바르콜라는 PSG 잔류를 택했다. 이에 PSG가 바르콜라에게 큰 선물을 안길 계획이다. 실제로 ‘트리뷰나’는 “PSG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바르콜라와 재계약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재계약의 목표는 그에게 대폭적인 주급 인상을 안기고, 클럽 내 상위 5위권 고액 연봉자에 포함시키는 것”이라고 전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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