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관 갑질' 강선우, 이번엔 병원에서?..경찰, 고발장 접수

이형길 2025. 7. 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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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엔 병원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유행 당시 의원 신분을 내세워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강 후보자가 2023년 7월쯤 입원한 가족을 면회하러 한 병원을 찾았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출입이 제한되자, 국회의원 신분을 내세우며 소란을 피웠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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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번엔 병원에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유행 당시 의원 신분을 내세워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강 후보자가 2023년 7월쯤 입원한 가족을 면회하러 한 병원을 찾았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출입이 제한되자, 국회의원 신분을 내세우며 소란을 피웠다는 내용입니다.

해당 병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 72시간 이내에 PCR(중합효소연쇄반응) 음성 결과가 있는 사람만 병동에 출입할 수 있었는데, 강 후보자는 음성 결과도 없이 면회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강 후보자가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서울 강서구로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의 고발도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는 강서구 화곡동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지만 가족들은 주로 종로구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위장 전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갑질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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