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주차장 화재로 65명 중경상…3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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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화재로 6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이 가운데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 저녁(17일) 9시 10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중상자 가운데 3명은 심정지 상태이고, 1명은 전신화상, 1명은 의식장애 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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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화재로 6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이 가운데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 저녁(17일) 9시 10분쯤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중상자 가운데 3명은 심정지 상태이고, 1명은 전신화상, 1명은 의식장애 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42명이 연기흡입 등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재는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목격자들은 차량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7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고, 약 한 시간 반 만인 밤 10시 30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광명시는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하안동 광명시민체육관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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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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