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실패하고 일본에서 득점왕·우승 각각 2회 기록한 브라질 스트라이커, 요코하마 떠나 싱가포르행···“비전과 포부가 내 마음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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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 로페스(31·브라질)가 일본 생활을 마무리했다.
안데르손은 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로 향한다.
라이언 시티는 7월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안데르손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안데르손은 요코하마의 J1리그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1회 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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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 로페스(31·브라질)가 일본 생활을 마무리했다. 안데르손은 싱가포르 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로 향한다.
라이언 시티는 7월 1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에서 활약했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안데르손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라이언 시티는 이어 “안데르손은 2027-28시즌 종료까지 라이언 시티와 함께하는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안데르손은 2018시즌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1에서 뛰었다.
안데르손의 서울 생활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안데르손은 2018시즌 K리그1 30경기에서 6골 4도움에 그쳤다. 안데르손은 리그 후반기로 갈수록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안데르손은 한 시즌 만에 한국을 떠났다.
안데르손은 2018시즌 이후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일본), 우한 창장(중국) 등을 거쳤다.

안데르손은 2022시즌 리그 28경기에서 11골 6도움을 기록했다. 2023시즌부턴 2시즌 연속 J1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안데르손은 2023-24시즌 요코하마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에 올려놓기도 했다.

안데르손은 J1리그에서만 통산 101골을 터뜨렸다.
안데르손은 “라이언 시티의 도전에 합류하게 되어 아주 기쁘다”며 “라이언 시티는 지난 시즌 ACL2 결승까지 오른 팀”이라고 짚었다.
안데르손은 이어 “라이언 시티의 비전과 포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나는 라이언 시티와 싱가포르 축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 최대한 많은 골을 넣고 싶다.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이언 시티가 싱가포르를 넘어 아시아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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