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너랑 결혼할걸" 드립에…김희선 "나랑 했어도 이혼" ('한끼합쇼')

박근희 2025. 7. 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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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합쇼' 배우 김희선이 방송인 탁재훈의 "너랑 결혼할걸"이라는 너스레에 "어차피 나랑 했어도 이혼했을 것"이라는 핵폭탄급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촬영이 끝나고 악몽을 꿨다는 탁재훈에 김희선은 "시청자 입장으로서 다 짜고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이럴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할걸"이라고 말했고, 김희선은 "오빠 어차피 나랑 했어도"라며 이혼을 암시하는 말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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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한끼합쇼’ 배우 김희선이 방송인 탁재훈의 "너랑 결혼할걸"이라는 너스레에 "어차피 나랑 했어도 이혼했을 것"이라는 핵폭탄급 돌직구를 날렸다.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한끼합쇼’에는 MC 김희선, 탁재훈과 2025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 배우 이준영이 출연했다.

지난 촬영이 끝나고 악몽을 꿨다는 탁재훈에 김희선은 “시청자 입장으로서 다 짜고 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탁재훈은 “우리는 진짜로 하잖아. 보시는 분들은 섭외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이에 김희선은 “억울해”라고 말하기도. 김희선은 “서로 낚인거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김희선은 슬슬 이동해야할 것 같다고 밝히며 지난 촬영에는 12시 30분부터 돌아서 7시에 집을 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이를 들은 탁재훈은 일주일 중 김희선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탁재훈은 “이럴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할걸”이라고 말했고, 김희선은 “오빠 어차피 나랑 했어도”라며 이혼을 암시하는 말을 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한 번은 (이혼) 했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세 사람은 동네 설명을 듣기 위해 연남동 부동산을 들렀다. 원래 연희동이었다가 굴다리를 경계로 연남동과 연희동으로 나뉘게 됐다고. 최근 6~7년 사이에 시세가 어마어마해졌다고 밝힌 부동산 사장님은 “골목길은 평당 억대 씩”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한끼합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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