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김희선에 기습 고백 "너랑 결혼할 걸"..김희선 철벽 "어차피 이혼"[한끼합쇼][별별TV]

김노을 기자 2025. 7. 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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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절친 김희선과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았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연남동 한끼에 도전했다.

김희선 역시 "나도"라고 말하며 웃었고, 탁재훈은 "이렇게 계속 같이 있을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할 걸 그랬다"고 기습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김희선은 "어차피 나랑 (결혼) 했어도 한 번은 (이혼) 했을 것"이라고 탁재훈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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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JTBC 방송화면
방송인 탁재훈이 절친 김희선과 짓궂은 농담을 주고받았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합쇼'에는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희선, 탁재훈과 함께 연남동 한끼에 도전했다.

이날 이준영은 낯가림이 심하다며 낯선 집 벨을 누르고 자기소개를 하는 연습에 임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이를 지켜보던 김희선은 제작진을 향해 "지금 몇 시냐"고 물은 뒤 "우리 빨리 가야 한다. 지난주에는 낮 12시 30분에 시작했는데 오후 7시 다 되어서야 (시민의 집에) 들어갔다"고 토로했다.

이에 탁재훈은 김희선에게 "내가 일주일 중에 너랑 가장 오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선 역시 "나도"라고 말하며 웃었고, 탁재훈은 "이렇게 계속 같이 있을 줄 알았으면 너랑 결혼할 걸 그랬다"고 기습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JTBC 방송화면
그러자 김희선은 "어차피 나랑 (결혼) 했어도 한 번은 (이혼) 했을 것"이라고 탁재훈을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탁재훈은 "그러냐. 괜히 사연만 더 많아지는 거냐"며 씁쓸한 표정을 짓고는 이준영을 향해 "못 들은 척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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