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고위 인사 "필요시 서방에 선제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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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고위 인사가 서방을 겨냥해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현지시간 17일 타스 통신에 서방이 사실상 러시아에 전면전을 벌인다고 진단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유럽에서 만들어진 환경과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환경은 매우 비건설적이고 대립적이며 군사적"이라며 "그런 우려는 완전히 정당하다"고 두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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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로이터/스푸트니크=연합뉴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y/20250717214128158hwyt.jpg)
러시아 고위 인사가 서방을 겨냥해 선제공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현지시간 17일 타스 통신에 서방이 사실상 러시아에 전면전을 벌인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전면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선제공격도 감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에 대한 공식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유럽에서 만들어진 환경과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환경은 매우 비건설적이고 대립적이며 군사적"이라며 "그런 우려는 완전히 정당하다"고 두둔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3차 협상 일정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트럼프 #종전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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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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