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명 경남도의원“옥상녹화 등 통해 폭염 대응해야”

조윤제 2025. 7. 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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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은 "옥상녹화와 시원지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폭염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 의원은 "도민의 안전과 기후 적응력을 높기 위해 경남도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강력한 폭염 대응책인 옥상녹화와 시원지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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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25회 임시회 5분 발언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은 "옥상녹화와 시원지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폭염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명 의원은 최근 세계기상기구(WMO)가 발표한 지구 기후 현황 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하며,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보다 1.55도나 상승하면서 기후 위기가 우리 눈앞의 현실이 됐다"고 언급했다. 특히 지난해 도내 폭염일수가 기상청 관측 이래 최고치인 35.6일을 기록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리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다. 따라서 경남도가 옥상녹화, 시원지붕 사업과 같은 생활 밀착형 지원 정책으로 도민과 함께 폭염과 기후 위기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도는 옥상녹화와 시원지붕 지원사업의 규모를 대폭 축소해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이다. 이에 조 의원은 "도민의 안전과 기후 적응력을 높기 위해 경남도는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강력한 폭염 대응책인 옥상녹화와 시원지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조영명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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