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혼외자 인정 후 안 보이더니…8개월 만에 미소 지은 근황

마아라 기자 2025. 7.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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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사상계' 편집위원인 문학평론가 함돈균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상계' 55년 만의 복간(재창간)을 응원하는 정우성 배우가 정기구독자가 되어주셨다"라고 알렸다.

55년 만에 복간(재창간)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정우성은 잡지 정기 구독자가 되며 응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복간된 사상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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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문학평론가 함돈균씨 인스타그램

배우 정우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사상계' 편집위원인 문학평론가 함돈균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상계' 55년 만의 복간(재창간)을 응원하는 정우성 배우가 정기구독자가 되어주셨다"라고 알렸다.

사상계는 1953년 장준하 선생이 창간하고 1970년 폐간된 잡지다.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최대 발행 부수가 10만 부에 이를 정도로 한국 현대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55년 만에 복간(재창간)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정우성은 잡지 정기 구독자가 되며 응원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은 복간된 사상계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우성의 근황이 공개된 것은 지난해 11월 청룡영화상 이후 8개월 만이다.

앞서 정우성은 문가비가 지난해 3월 출산한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문가비는 지난해 6월 임신 사실을 정우성에게 알렸고, 정우성은 양육에 대한 책임을 약속했지만 결혼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지난해 말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무대에 올라 혼외자를 인정했다. 그는 "모든 질책은 제가 받고 안고 가겠다. 아버지로서 아들에 대한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메이드인 코리아'는 격동의 1970년대, 부와 권력에 대한 야망을 지닌 백기태(현빈 분)와 그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 장건영(정우성 분)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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