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났는데…광주전남 물 폭탄 쏟아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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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종료됐는데도 광주전남에 시간당 70~8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광주전남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전남에 시간당 70~8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광주 서구 풍암동 356mm를 최고로 곡성 옥과 337.5mm, 담양 봉산 355mm, 나주 금천 289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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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종료됐는데도 광주전남에 시간당 70~80mm의 물 폭탄이 쏟아진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광주전남 곳곳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전남에 시간당 70~80mm의 폭우가 내리면서 광주 서구 풍암동 356mm를 최고로 곡성 옥과 337.5mm, 담양 봉산 355mm, 나주 금천 289mm 등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광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하루 강수량이 기상관측 이래 최대치를 넘어섰다. 이는 1989년 7월 25일 기록된 종전 최고치인 335.6㎜를 50㎜ 이상 웃도는 수치다.

광주기상청은 올해 광주전남의 장마는 지난 6월 20일 시작해 지난 1일 끝나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짧은 장마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이날 광주에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기상 당국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광주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이미 끝났지만, 저기압이 동쪽에서 지나가며 많은 비를 한반도에 뿌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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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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