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울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모스 탄 규탄 집회

이재인 sunfish@mbc.co.kr 2025. 7. 17.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촛불행동 등 8개 단체는 오늘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거짓 선동을 앞세우는 모스 탄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정선거론자'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오늘 오후 은평제일교회를 찾아 설교했습니다.

민주당 은평을 지역위원회 등 60여 명은 교회 앞에서 탄 교수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촛불행동 등 8개 단체는 오늘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거짓 선동을 앞세우는 모스 탄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정선거론자'인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는 오늘 오후 은평제일교회를 찾아 설교했습니다.

탄 교수는 설교에서 "한국을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려 한 지도자가 탄압받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교회 안에서는 그를 주한 미 대사로 보내달라고 미국에 청원하자는 서명운동도 진행됐습니다.

민주당 은평을 지역위원회 등 60여 명은 교회 앞에서 탄 교수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모스 탄은 거짓 선동 즉각 중단하라', '모스 탄은 이 땅을 떠나라'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모스 탄을 체포하라" 등 구호를 외쳤습니다.

일부 교인이 이들에게 소리치며 양측 간 욕설과 고성이 오갔으나 경찰 제지로 물리적 충돌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재인 기자(sunfi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6644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