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브르노] 브라질과 순위 결정전 앞둔 대표팀, 회복 훈련으로 휴식일 마쳐

브르노/배승열 2025. 7. 17.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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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브라질이다.

브라질의 평균 신장은 179cm로 대표팀(178cm)과 큰 차이가 없다.

대회 기간 세계 높이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대표팀 주전 센터 송윤하(KB스타즈, 181cm)가 이번에도 힘을 보여줘야 한다.

18일 저녁 8시 반, 브라질과 경기를 앞둔 대표팀이 캐나다와 16강 본선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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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브르노/배승열 기자] 대표팀의 다음 상대는 브라질이다.

17일 2025 FIBA U19 여자농구 월드컵에 참가한 우리 대표팀은 대회 휴식일을 맞아 회복과 조직력을 점검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대표팀은 9-16위 순위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대표팀의 다음 경기는 18일 저녁 8시 반(한국시간)에 열린다. 상대는 브라질. 브라질은 청소년 여자 랭킹 28위로 C조 예선 3위로 마쳤다.

브라질은 16강 일본과의 경기에서 52-66으로 졌다. 브라질의 평균 신장은 179cm로 대표팀(178cm)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주전 센터 알베스 마누(no.11)의 신장이 190cm로 그는 일본과 경기에서 1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으로 높이를 보여줬다. 주전 포워드 맥도웰 아일라(no.5)도 186cm의 신장으로 대회 평균 15.3점 5.7리바운드로 높이를 자랑한다.

대회 기간 세계 높이를 상대로 고군분투하는 대표팀 주전 센터 송윤하(KB스타즈, 181cm)가 이번에도 힘을 보여줘야 한다.

U19 대표팀을 이끄는 강병수 감독은 "이곳에서 높이에 부담감은 계속 인지하고 있다. 리바운드 싸움에서 얼마나 어떻게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선 3경기 부진했던 대표팀이었지만, 16강 세계 3위 캐나다를 상대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58-70으로 패했지만, 무기력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강병수 감독은 "승패를 떠나 여기 온 선수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있다. (높이가) 낯설고 경험이 부족했다. 캐나다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박수 치고 싶은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계속 승패를 떠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저녁 8시 반, 브라질과 경기를 앞둔 대표팀이 캐나다와 16강 본선에서 보여준 경기력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9-16위 순위 결정전 일정
18일 20:30 한국-브라질
18일 23:00 나이지리아-아르헨티나
19일 01:30 중국-체코

*8강 일정
18일 18:45 헝가리-호주
18일 21:30 캐나다-일본
19일 00:30 포르투갈-스페인
19일 03:15 미국-프랑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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