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최측근 "서방은 러에 전면전…필요시 선제 공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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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필요하다면 서방에 선제 공격을 해야 한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주장했다.
타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17일(현지시간) 서방이 사실상 러시아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며 이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대변인은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 의견을 낸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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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러시아가 필요하다면 서방에 선제 공격을 해야 한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가 주장했다.
타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17일(현지시간) 서방이 사실상 러시아를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며 이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오늘날 대리전은 본질적으로 전면전"이라며 서방의 미사일 발사, 위성 정보 수집, 제재와 더불어 유럽의 군사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도 이에 따라 전면 대응을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선제 공격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드베데프는 2008~2012년 푸틴 대통령이 장기 집권 발판 마련차 잠깐 총리로 물러난 기간 대통령을 지냈다. 임기 후에는 러시아 정부 내 반서방 강경파의 입으로 부상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대통령궁) 대변인은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인 의견을 낸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다만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유럽에서 조장되고 있는 '대립적 환경'에 관해 주의를 환기시킨 건 옳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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