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내 생산 촉진세제 적극 검토"
이승은 2025. 7. 17. 19:45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국내 생산 물품이 국내에서 소비되면 세금을 공제해주는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구 후보자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우리도 일본처럼 국내생산 촉진세제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구 후보자는 국내 제조업의 공동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국내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면 국내에서 일자리가 생기는 선순환 구조가 될 수 있는지를 연구해 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내생산 촉진세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국내에서 최종 제조한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경우 국내 생산량과 국내 판매량에 비례해 법인세 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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