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만 386.4㎜' 역대급 극한호우, 광주·전남 홍수 빨간불(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역대급 극한 호우가 하루종일 쏟아진 광주·전남 주요 하천 각 지점에 홍수특보가 확대되는 등 범람 위기에 처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후 7시 기준 광주 용진교·장록교·평림교·극락교·풍영정천2교·유촌교·용산교 지점 하천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광주 운암동(대표 지점) 386.4㎜, 광주 풍암 377.5㎜ 담양 봉산 352.5㎜, 나주 292㎜, 함평 월야 282.5㎜, 순천 184.5㎜ 등으로 잠정 파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7일 오후 광주 서구 양동복개상가 인근 태평교 밑으로 흐르는 광주천 강물이 범람 수위까지 도달하고 있다. 이날 태평교는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2025.07.17. pboxer@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is/20250717192858148ofmx.jpg)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역대급 극한 호우가 하루종일 쏟아진 광주·전남 주요 하천 각 지점에 홍수특보가 확대되는 등 범람 위기에 처했다.
영산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후 7시 기준 광주 용진교·장록교·평림교·극락교·풍영정천2교·유촌교·용산교 지점 하천에는 홍수경보가 내려져 있다. 광주 용진교·장록교는 홍수주의보 발령 상태다.
전남에서는 담양군 양지교·삼지교와 함평군 원고막교는 홍수경보가 발령돼 있다.
함평 학야교, 장성 제2황룡교·금계리, 나주 나주대교·우산교, 화순 주도교, 곡성 금곡교, 구례 구례교·순천 용서교에도 홍수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주의보 상태인 하천 지점 수위도 점차 높아져 경보 발령 기준까지 2~3m 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빗물이 더 하천으로 흘러들어와 수위가 상승하면 경보로 확대 발령 가능성도 있다.
광주의 경우, 광주천과 서방·석곡·장등·소태천 등 도심 주요 천이 줄줄이 범람할 위기에 처하면서 주민 대피령이 잇따라 내려지기도 했다.
이날 오후 7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광주 운암동(대표 지점) 386.4㎜, 광주 풍암 377.5㎜ 담양 봉산 352.5㎜, 나주 292㎜, 함평 월야 282.5㎜, 순천 184.5㎜ 등으로 잠정 파악됐다. 이대로라면 역대 하루 강수량 관련 각종 기록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하루 최고 311㎜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후 침수된 광주 북구청 앞 도로에서 한 시민이 물살에 휩쓸리고 있다. 2025.07.17. leeyj2578@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is/20250717192858326ubwr.jpg)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역 걷다 번호 따였대" 권상우, 180㎝ 훈남 아들 자랑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함소원♥진화, 재결합 꿈꿨는데…시어머니 "당장 중국으로 와"
- [초점]광고 1순위…200억 탈세 차은우의 배신
- 김대호, MBC 입사 3년 만에 사직서…"출근하기 싫어 남미로 도망"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1시간에 2만원…청년들 '하객 알바' 몰리는 이유[출동!인턴]
- 옥천서 얼어붙은 강 건너다 물에 빠진 60대 숨져
- 김지민母 "열 받아서 못 하겠네"…김준호 당황
- '시각장애 4급 판정' 송승환 "치료 방법 없어…하루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