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박! ‘골칫덩어리 F4’ 래시포드-산초, 유벤투스가 부른다...“양 구단 간 협상 긍정적”

송청용 2025. 7. 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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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원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맨유의 두 선수를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이든 산초.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유벤투스의 잠재적 영입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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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원자로 등극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유벤투스가 공격진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맨유의 두 선수를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마커스 래시포드와 제이든 산초.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기자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유벤투스의 잠재적 영입 대상”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산초에 대해서는 큰 진전을 이뤘다. 매체는 몇 시간 뒤 “유벤투스가 산초 영입을 위해 1,500만 유로(약 240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 이는 맨유가 처음 산초에게 매긴 2,500만 유로(약 400억 원)의 평가액보다 낮은 금액이다. 그러나 이 제안이 맨유를 설득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양 구단 간의 협상은 긍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다”라고 추가 보도했다.


이어서 “유벤투스는 이미 산초와 개인 조건에 대해 완전 합의를 마친 상태이며, 선수 본인도 이적을 강력히 원하고 있어 유벤투스 측에 빠른 마무리를 요청하고 있다. 아직 거래가 공식적으로 성사된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맨유가 웃게 됐다. 언급된 두 선수 모두 맨유의 매각 대상이기 때문. 앞서 영국 ‘더 선’은 지난 6월 “래시포드, 산초, 안토니,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는 7월 미국 전지훈련 출발 전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할 경우, 캐링턴에 남아 개인적으로 훈련하게 될 것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맨유에서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된 4명의 선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래시포드와 산초는 지난날 각각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내뱉었으며, 에릭 텐 하흐 감독에게 항명하면서 구단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됐다. 그 결과 지난 시즌 아스톤 빌라와 첼시로 임대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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