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집중호우에 휴업학교 482곳으로 늘어…인명피해는 없어

한승희 기자 2025. 7. 1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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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집중호우로 전국 482개 학교(유치원 포함)에 휴업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단축수업(55개교→132개교), 등교 시간 조정(23개교→51개교), 원격수업(1개교→2개교)을 결정한 학교도 모두 늘었습니다.

충남의 아산(155개교), 서산(95개교), 예산(69개교), 홍성(68개교)에선 모든 학교가 휴업했습니다.

누수(286개교)가 가장 많았고, 침수(53개교), 보도블록 파손과 마감재 탈락 등(53개교)이 뒤를 이었고 학교 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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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경보가 내려진 17일 오전 침수된 당진정보고

계속된 집중호우로 전국 482개 학교(유치원 포함)에 휴업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오늘 전국 667개교에서 학사가 조정됐습니다.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오전 9시 30분 기준 403곳에서 오후 4시 기준 482곳으로 증가했습니다.

단축수업(55개교→132개교), 등교 시간 조정(23개교→51개교), 원격수업(1개교→2개교)을 결정한 학교도 모두 늘었습니다.

충남의 아산(155개교), 서산(95개교), 예산(69개교), 홍성(68개교)에선 모든 학교가 휴업했습니다.

시설 피해는 총 392개교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누수(286개교)가 가장 많았고, 침수(53개교), 보도블록 파손과 마감재 탈락 등(53개교)이 뒤를 이었고 학교 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교육부 상황관리전담반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피해 상황 모니터링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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