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핑계’ 내란재판 안 나온 윤석열, 오늘 오전 구속적부심엔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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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결정이 부당하다며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에 직접 출석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구속된 뒤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거부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구속적부심에 출석하기로 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내란 재판에는 2주 연속 불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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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 결정이 부당하다며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에 직접 출석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구속된 뒤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거부하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윤 전 대통령이 18일 오전 10시15분에 열리는 구속적부심에 출석한다고 밝혔다. 구속적부심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재판장 류창성)가 맡는다. 구속적부심에 출석하기로 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내란 재판에는 2주 연속 불출석했다. 윤 전 대통령의 불출석으로 이날 내란 재판도 ‘기일 외 증거조사’ 형식의 증인신문이 진행됐다.
윤 전 대통령 쪽은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뒤 기력 저하로 식사와 운동이 어렵고 혈당수치도 높아 건강이 악화됐다고 주장한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실체적 혐의에 대한 다툼과는 별개로, 현재 심각하게 악화된 건강 상태를 재판부에 직접 호소하고자 하는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이번 출석은 정치적 목적이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단지 구속이 계속될 경우 회복이 어려운 건강 악화를 방지하고자 하는 간절한 요청”이라고 밝혔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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