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왕 4위 김혜성, 경쟁자는 타팀 유망주 아닌 ‘경기출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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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김혜성(26)이 2025메이저리그(ML) 신인왕 모의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4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자신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팀 내 비중을 키우고 있다"며 "남은 시즌 동안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신인왕 레이스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MLB닷컴의 분석처럼 김혜성의 경쟁자는 타 팀 유망주가 아니라, 다저스의 '경기 출전수' 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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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LA다저스 김혜성(26)이 2025메이저리그(ML) 신인왕 모의투표에서 내셔널리그(NL) 4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을 트리플A에서 맞았던 선수가 불과 두 달 만에 다저스 내 입지를 넓히고, 리그 전체 신인 중 손에 꼽히는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MLB닷컴은 17일(한국시간) 전문가 28인이 선정한 신인왕 모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김혜성은 NL 부문에서 4위에 랭크됐다.
김혜성의 전반기 성적은 48경기 타율 0.339(112타수 38안타)에 2홈런, 13타점, 17득점, 11도루, OPS 0.842다.

장타는 9개뿐이지만, 빠른 발과 컨택 능력, 멀티 포지션 수비력으로 ML 초반 경쟁에서 완전히 살아남았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주루 능력으로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으며, 다재다능한 수비 포지션 소화력도 인상적이다”고 평가했다.
김혜성은 2루수(28경기), 중견수(16경기), 유격수(8경기)로 기용되며 다저스 내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했다.

김혜성에게 7월은 분명 기회다. 팀 내 경쟁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출전 빈도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6월엔 풀타임 출전 경기가 6경기에 불과했지만, 7월 들어서는 다저스의 12경기 중 7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전경기 소화중이다.
김혜성은 시즌 초반 트리플A에서 시작해 콜업, 주전 경쟁, 멀티 포지션 소화, 플래툰 극복이라는 여러 관문을 넘어왔다.

MLB닷컴은 “김혜성은 자신의 강점을 유지하면서 팀 내 비중을 키우고 있다”며 “남은 시즌 동안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면 신인왕 레이스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MLB닷컴의 분석처럼 김혜성의 경쟁자는 타 팀 유망주가 아니라, 다저스의 ‘경기 출전수’ 일지 모른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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