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동부 쇼핑몰에서 불 나 61명 사망

김재영 기자 2025. 7. 1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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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동부 와시트주의 신설 쇼핑 몰에서 불이 나 61명이 사망했다고 17일 관리들이 말했다.

불은 전날 밤 쿠트시에서 났으며 대부분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보도문에서 밝혔다.

사망자 중 심하게 탄 14구 시신은 신원 확인이 안 되었다.

불이 난 몰은 일주일 전에 개장했으며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등이 포함된 5층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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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6일 밤 불이 나 많은 사람들이 사망한 이라크 동부 쿠트시의 대형 슈퍼마켓 건물

[바그다드(이라크)=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라크 동부 와시트주의 신설 쇼핑 몰에서 불이 나 61명이 사망했다고 17일 관리들이 말했다.

불은 전날 밤 쿠트시에서 났으며 대부분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이라크 내무부가 보도문에서 밝혔다. 사망자 중 심하게 탄 14구 시신은 신원 확인이 안 되었다.

건물 안에 갇혀 있던 45명이 민방위대에 의해 구조됐다.

불이 난 몰은 일주일 전에 개장했으며 레스토랑과 슈퍼마켓 등이 포함된 5층 건물이다. 화재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다.

1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라고 관영 통신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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