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5명 사망…우크라이나도 모스크바로 드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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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6일 오후부터 17일까지 이어진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과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16일 오후에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쇼핑센터, 시장, 주택 등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도브로필리아에서 3명, 자리치네에서 1명이 각각 숨지고 모두 29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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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16일 오후부터 17일까지 이어진 러시아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AFP 통신과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습니다.
16일 오후에는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의 쇼핑센터, 시장, 주택 등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도브로필리아에서 3명, 자리치네에서 1명이 각각 숨지고 모두 29명이 다쳤습니다.
이어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에서는 10명이 다쳤으며, 집중 공습을 받은 드니프로시에서는 업무용 건물 여러 곳에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가 발사한 드론은 64대로, 공격 목표는 우크라이나 북부와 동부 지역에 집중됐습니다.
이에 대응해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를 향한 장거리 공격을 이어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모스크바주를 비롯한 러시아 여러 지역에 날아든 우크라이나 드론 122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압박하는 휴전협상 재개는 아직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통해 지원하기로 약속한 패트리엇 미사일과 관련해선 패트리엇 소유국과 우크라이나 공여국 간 회의가 오는 23일 열린다고 로이터가 전했습니다.
커트 볼커 전 나토 주재 미국 대사는 우크라이나가 결국 10여 개의 패트리엇 시스템을 받을 수 있겠지만 1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고 일간 가디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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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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