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의사..."6급 주사로 채용합니다"

좌동철 기자 2025. 7. 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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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사무관(5급)으로 특별채용은 옛말이 됐다.

제주시는 변호사와 의사를 6급(주사)로 채용하는 모집공고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의사의 경우 한림읍에 소재한 제주시 서부보건소의 관리의사로 채용된다.

변호사는 지방행정주사로 의사는 지방보건주사 등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하되, 임기는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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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채용공고...임기제 공무원(지방주사) 선발
연봉은 변호사 6690만원...의사는 8360만원 지급

변호사를 사무관(5급)으로 특별채용은 옛말이 됐다.

제주시는 변호사와 의사를 6급(주사)로 채용하는 모집공고를 냈다고 17일 밝혔다.

변호사는 기획예산과 법무지원팀에서 소송과 법률업무 지원 등 실무를 맡으며 과장이나 팀장 등 보직은 주어지지 않았다.

공직사회에서 6급 이하 공무원은 통상 '주무관'으로 불리고 있다.

연봉은 수당을 제외해 6690만원이 주어진다.

의사의 경우 한림읍에 소재한 제주시 서부보건소의 관리의사로 채용된다. 의사면허도 있어야 하지만, 최소 3년 이상 실무경력도 갖춰야 한다.

그동안 의사는 제주보건소 소장(서기관)이나 읍·면 보건소 소장(사무관)으로 임명했으나, 6급 채용이 진행되고 있다. 연봉은 수당을 제외해 8360만원이다.

변호사는 지방행정주사로 의사는 지방보건주사 등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하되, 임기는 5년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제주시 총무과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제주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중에 이들을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제주시 총무과 인사팀(728-206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