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마트 CCTV에 찍힌 '스윽'…알고 보니 상습 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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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동네 마트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7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마트에 누군가 산다! 소름돋는 범인의 정체는?'이라는 제목과 함께 지난 5월 17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한 마트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모자를 쓴 한 사람이 마트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때, "마트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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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모두 꺼진 마트에서 물건 훔치는 절도범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newsy/20250717184928005ddzq.jpg)
한밤중 동네 마트에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친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7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마트에 누군가 산다! 소름돋는 범인의 정체는?’이라는 제목과 함께 지난 5월 17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의 한 마트 CCTV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영상 속에는 모자를 쓴 한 사람이 마트 안으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비틀거리며 불이 꺼진 마트 구석구석을 살펴보던 이 여성은 담배와 초코바, 건전지 등을 양 손에 챙깁니다.
그때, “마트 안에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순찰차 불빛을 본 여성은 급히 도망쳤지만, 출입구를 봉쇄하고 수색에 나선 경찰에 의해 더 도망가지 못하고 계단에서 발각됐습니다.
절도 혐의로 체포된 이 여성, 알고 보니 상습절도범이었습니다.
여성은 이날 마트 영업시간에 건물로 들어왔다가 영업 종료 때까지 계단에서 잠을 잤고, 한밤중 일어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청은 “소액의 물품이라도 남의 물건을 가져가면 절도죄로 처벌받는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찰 #경찰청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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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연(jsw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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