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인연' 김희철 "나 죽으면 김재중이 관 들어줄 것"..20년 우애[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7. 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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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과 김재중이 20년지기 절친이라 가능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이날 김재중은 김희철을 향해 "슈퍼주니어가 올해 데뷔 20주년이지 않나. 나도 20주년 됐을 때 느낌이 되게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김재중의 반응에 김희철은 "너무 슬프다"며 울상을 지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김재중과 김희철은 각각 SM에서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각 2004년 동방신기, 2005년 슈퍼주니어로 가요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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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김희철(왼쪽), 김재중 /사진=스타뉴스
김희철과 김재중이 20년지기 절친이라 가능한 농담을 주고받았다.

17일 김재중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20주년 맞은 희철이 형이랑 20년 묵은 토크 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김희철을 향해 "슈퍼주니어가 올해 데뷔 20주년이지 않나. 나도 20주년 됐을 때 느낌이 되게 이상하더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김희철은 "나도 10년 만에 춤을 춘다"며 "그동안 교통사고 나고 그래서 춤을 못 추다가 10년 만에 멤버들과 춤을 추는데 나이가 들어서 체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렇게 서로 옛날 모습을 아는 친구가 좋다. 만약 내가 죽으면 네가 내 관을 들어야 하지 않겠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재중은 "만약 내가 먼저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김재중의 반응에 김희철은 "너무 슬프다"며 울상을 지어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러면서도 "그럼 내가 (관을) 들어주겠다. 그런데 관 들다가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하냐"고 끝 없이 농담을 이어갔다.

한편 김재중과 김희철은 각각 SM에서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각각 2004년 동방신기, 2005년 슈퍼주니어로 가요계 데뷔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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