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내년 1월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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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26년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한다.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 아시아나항공이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중순 이전까지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을 최종 합의했다.
공항공사는 당초 지난 2024년 말 인천공항 T2를 확장하는 4단계 사업을 마치면서 아시아나항공 이전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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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오는 2026년 1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한다.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최근 공항공사와 서울지방항공청, 아시아나항공이 회의를 열고 내년 1월 중순 이전까지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을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공항공사는 현재 제1여객터미널(T1)의 혼잡도가 상당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항공사는 당초 지난 2024년 말 인천공항 T2를 확장하는 4단계 사업을 마치면서 아시아나항공 이전을 계획했다. 그러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이 늦어지고, 아시아나항공이 라운지 부족 문제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면서 이전이 늦어졌다.
특히 4단계 공사 이후 인천공항 T2는 여객기용 62곳, 화물기용 13곳 등 모두 75곳의 계류장을 추가로 확보했으나 아시아나항공 이전 지연으로 71곳의 계류장 운영을 하지 못했다.
현재 T2는 대한항공과 진에어, 에어프랑스 등 9개 항공사가 운항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에어부산이, 9월9일에는 에어서울이 추가로 T2에 자리를 잡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아시아나항공의 T2 이전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며 “이용객의 불편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기자 rove0524@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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