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지스트홀딩스, 75억원 펀드 운용 확정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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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023년 12월 설립한 지주회사 지스트홀딩스가 2025년 한국모태펀드 정시 1차와 2차 출자사업에 모두 선정돼 대학기술지주 중 유일하게 두 차례 모두 운용사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확보한 두 개의 펀드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2호 펀드인 '지스타트업 딥테크 대학창업펀드'는 석박사급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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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023년 12월 설립한 지주회사 지스트홀딩스가 2025년 한국모태펀드 정시 1차와 2차 출자사업에 모두 선정돼 대학기술지주 중 유일하게 두 차례 모두 운용사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확보한 두 개의 펀드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1호 펀드인 '광주 딥테크 이노베이션 펀드'는 GIST의 3대 딥테크 특화 분야인 인공지능(AI), 바이오, 광(光)레이저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된다. 2호 펀드인 '지스타트업 딥테크 대학창업펀드'는 석박사급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한다. 지스트홀딩스는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할 예정이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이주혁 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별도의 외부 전력 없이 태양광 패널 표면의 오염물질을 스스로 제거할 수 있는 자가발전형 오염 방지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6월 17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나노 에너지'에 공개됐다. 풍력으로 구동되는 회전형 마찰대전 발전 소자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전기역학 스크린 기술과 결합해 먼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켜 제거하는 방식이다. 개발된 3상 회전형 마찰대전 발전 소자는 최대 1383볼트(V)의 고전압을 생성했고 먼지 제거 효율은 83.48%로 기존 1상 기반 기술 대비 1.6배 향상된 성능을 기록했다. 이 교수는 "태양광 패널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고 다양한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 doi.org/10.1016/j.nanoen.2025.111262
[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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