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게시판] SK바이오사이언스, 면역 증강 독감 백신 임상 착수 등


■SK바이오사이언스는 신규 독감 백신 후보 물질 ‘NBP607B’ 임상 1/2상 시험 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독감 백신 스카이셀플루에 면역 증강제를 적용해 예방 효과를 높였다. 임상은 국내외 고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2027년 내 중간 결과를 확인한다. 회사는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플랫폼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대웅제약은 씨어스테크놀로지와 ‘모비케어 리프레시’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모비케어를 택배로 회수해 세척·점검하고 재사용했다. 모비케어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다. 19g 무선 제품으로 심장 이상 신호를 포착할 수 있다.
■현대약품은 ‘USP1 저해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약 연구개발(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USP1 저해제는 차세대 항암제로 개발 중이다.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킨다. 현대약품은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받는다.
■HLB글로벌은 데니스 홍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교수와 인공지능(AI) 의료·생활 보조 로봇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데니스 홍 교수는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다. HLB글로벌은 근력 보조 슈트같은 재활, 운동 보조 로봇을 강화한다. 로봇 실증과 고도화는 데니스 홍 교수가 주도한다.
■GC녹십자는 미국 자회사 GC바이오파마USA가 미국에서 열린 ’2025 국제혈전지혈학회’에서 면역글로불린 제제의 점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면역글로불린 제제는 면역질환 치료에 사용한다. 투여 후 혈액 점도를 증가시켜 혈전색전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면역글로불린 제제 5종 점도를 다양한 온도에서 측정했다. 모든 제품이 온도가 높아질수록 점도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대원제약은 ’2024-2025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탄소 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친환경 공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고압 산소 치료 챔버 3호기를 추가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압 산소 치료는 산소 마스크로 일정 기간 농도 100% 고순도 산소를 흡입하는 것이다. 화상, 일산화탄소 중독, 잠수병, 돌발성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이번 도입으로 환자 36명이 동시에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트리오어는 최근 225억원 규모로 시리즈B 투자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트리오어는 트로캐드와 트로시그를 개발한다. 트로캐드는 항체 플랫폼으로 암세포만 찾아서 공격하도록 돕는다. 트로시그는 약물 전달을 개선해 항체·약물 접합체(ADC) 효능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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