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교차로서 트럭 2대 ‘쾅’…강원 사고 잇따라

최현정 2025. 7. 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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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60대 남성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7일 오전 9시 53분쯤 인제군 남면 국도 44호선 과훈단교차로에서 5t 화물차와 1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5t 화물차를 몰던 60대 남성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2시 17분쯤 강릉시 홍제동 국도 35호선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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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서면 농막서 불
동해시 호텔 변압기실 불
▲ 17일 오전 9시 53분쯤 인제군 남면 국도 44호선 과훈단교차로에서 5t 화물차와 1t 화물차가 충돌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인제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 두 대가 부딪혀 60대 남성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7일 오전 9시 53분쯤 인제군 남면 국도 44호선 과훈단교차로에서 5t 화물차와 1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5t 화물차를 몰던 60대 남성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12시 17분쯤 강릉시 홍제동 국도 35호선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해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전 7시 22분쯤 춘천시 서면 인근 농막에서 불이 나 건물 18㎡와 내부 집기류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3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7시 9분쯤 동해시 천곡동의 한 호텔 변압기실에서 불이 나 변압기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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