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감독 “이시영, 정상훈 중요부위 목격…촬영 망했다 생각” [EN:인터뷰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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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민진기 감독이 정상훈의 중요부위 노출 사건을 언급했다.
민진기 감독은 7월 17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극본 김연신/연출 민진기, 정현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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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살롱 드 홈즈' 민진기 감독이 정상훈의 중요부위 노출 사건을 언급했다.
민진기 감독은 7월 17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극본 김연신/연출 민진기, 정현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15일 종영한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활극.
'살롱 드 홈즈'는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 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작품의 주역인 이시영, 정영주, 김다솜, 남기애는 '생활형 우먼 히어로'로 열연을 펼쳐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서 이시영은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극 중 남편인 정상훈과 마지막 촬영 중 그의 중요부위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시영은 "딸이 쓰러져 있고 내가 앉아서 '현지야' 하는데 정상훈이 늦게 나타난다. 내 건너편에 앉았는데 바지가 찢어진 거다. 찢어지면서 뭔가 다 쏟아져 나온 거다. 머릿속이 하얘졌다"며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웃긴데 원망스럽고 울면서 찍었다. 그걸로 끝이 아니다. 업히라고 하는데 엉덩이까지 다 보였다. 점점 다 찢어지더라"고 털어놓은 바.
이에 대해 민진기 감독은 "드라마 10회차 중 가장 중요한 엔딩이다. 엄마, 아빠가 납치된 딸을 구하러 가는 장면이었다. 한여름에 촬영했는데 불길을 만들어내야 해서 빨리 끝내고 싶었다. 근데 그런 돌발 상황이 생겨서 '이건 망했다'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민진기 감독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모든 배우들이 집중력 있게 촬영했다. 특히 이시영 배우가 자기 쪽 보지 말라고, 어떻게든 수습해 보겠다고 하더라. 덕분에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행히 정상훈 배우가 마지막 촬영이었다. 75일 정도 동고동락하다 보니 그런 상황을 잘 넘길 수 있었다"며 "딸이 생사를 왔다갔다하는데 이시영 배우가 웃음을 잘 못 참는 편이다. 웃음 때문에 망할 뻔했지만 시청자분들은 못 보신 것 같아서 다행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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