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된 정가은 “돈 없어 딸 케이크도 못 사줘 서럽다” 생활고 고백(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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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시 기사로 취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정가은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정가은은 7월 1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생활고를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또, 정가은은 "작년에 손목이랑 허리가 많이 아팠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지만 마사지를 받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옛날에 많이 벌 때는 일 끝나면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이 돈도 너무 아까워서 못 받으니까 너무 서럽고. 나이 들수록 돈 없는 게 서럽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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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최근 택시 기사로 취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정가은이 생활고를 고백했다.
정가은은 7월 1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 생활고를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정가은은 "직업적으로 돈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며 "작년 여름에 수입이 많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딸을 키우고 있는 정가은은 "내가 입고 싶은 거는 안 입을 수 있지만, 아이가 먹고 싶은 거는 다 사 주고 싶지 않나. 제가 버는 수입이 애가 먹고 싶다는 거는 다 사 줄 수 있는 정도였는데, 작년 여름 갑자기 방송 일을 많이 못 하고 연극만 하다 보니까 수입이 너무 없었다. 딸아이랑 딸아이 친구랑 둘이 데리고 케이크를 먹으러 갔는데, 조각 케이크를 하나씩 먹고 싶어 하는데 두개를 못 사주겠더라. 그때 참 미안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옛날 같으면 하나씩 다 사줄 수 있었는데. 그 몇 천원짜리를 내가 선뜻 사 주지 못하는 게, 선택권이 없는게 서러웠다"고 전했다.
또, 정가은은 "작년에 손목이랑 허리가 많이 아팠다.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지만 마사지를 받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 옛날에 많이 벌 때는 일 끝나면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이 돈도 너무 아까워서 못 받으니까 너무 서럽고. 나이 들수록 돈 없는 게 서럽다"고 고백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전 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660회 사기 행각을 벌이며 132억 원을 갈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 이에 정가은은 택시 면허 취득 후 파트타임으로 택시 기사 취업에 도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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