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올해 말까지 '세종지점'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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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올해 말까지 세종지점을 신설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17일 "산업은행이 세종지점 신설을 위해 본격적인 개설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세종지점 신설을 결정한 것은 지역 내 정책금융 인프라 마련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 의원 측은 전했다.
산업은행은 올해 말까지 세종지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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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이 올해 말까지 세종지점을 신설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은 17일 "산업은행이 세종지점 신설을 위해 본격적인 개설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세종지점 신설을 결정한 것은 지역 내 정책금융 인프라 마련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 의원 측은 전했다.
산업은행은 올해 말까지 세종지점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전망이다.

그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는 중앙부처가 밀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금융기관의 접근성 부족으로 기업 성장과 정책사업 추진에 애로가 있었다"며 "산업은행 지점 신설은 세종시의 정책금융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세종에는 국책사업이나 혁신산업 유치를 위한 자금 수요가 존재함에도, 그에 걸맞은 정책금융 인프라가 따라오지 못했다"면서 "산업은행 세종지점은 단순한 지점 개설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세종시 내 지역기업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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