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김휴범-이수하, 프레디는 3경기 뛰고 리바운드왕

이재범 2025. 7. 17. 18: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휴범(중앙대)과 이수하(부산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수상자는 최소 5경기 이상 치른 팀 소속이지만, 프레디(건국대)만 예선 탈락하고도 서지우와 함께 리바운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상은 중앙대와 부산대를 우승으로 이끈 김효범과 이수하가 수상했다.

프레디는 수상자 중 유일하게 예선 탈락한 팀 소속 선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재범 기자] 김휴범(중앙대)과 이수하(부산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 수상자는 최소 5경기 이상 치른 팀 소속이지만, 프레디(건국대)만 예선 탈락하고도 서지우와 함께 리바운드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열린 제41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중앙대와 부산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중앙대는 2010년 이후 15년 만에, 부산대는 2019년 이후 6년 만에 MBC배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한국대학농구연맹은 최우수상과 우수상, 득점상, 리바운드상, 어시스트상, 수비상을 시상한다.

최우수상은 중앙대와 부산대를 우승으로 이끈 김효범과 이수하가 수상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연세대와 단국대의 안성우와 박지수는 우수상을 받았다.
득점상은 148점(평균 24.8점)의 고찬유(중앙대)와 68점(평균 13.4점)의 고은채(부산대)의 몫이다.
리바운드상은 남자 대학부에서 공동 1위가 나왔다. 프레디와 서지우(중앙대)가 50개로 동률을 이뤘다.

서지우(평균 8.3리바운드)는 6경기 출전한 반면 프레디(평균 16.7리바운드)는 그 절반인 3경기만 뛰었다. 프레디는 수상자 중 유일하게 예선 탈락한 팀 소속 선수다.

기록상 시상 기준은 평균이 아닌 전체 수치다. 프레디가 2~3경기 적게 소화하고도 리바운드상을 받았다는 건 그만큼 리바운드 능력이 탁월하다는 걸 증명한다.

여자 대학부 리바운드 1위는 오세인(단국대)이다. 오세인은 168cm의 가드임에도 43리바운드(평균 8.6개)를 잡아 리바운드 1위라는 특이한 이력을 남겼다.

어시스트 1위에는 79개(평균 7.8개)의 이채형과 21개(평균 4.2개)의 고은채가 이름을 올렸다.
스틸과 블록, 굿디펜스의 합계 기록으로 시상하는 수비상은 단국대 잔치다. 남자 대학부에서는 20개(평균 4.0개)의 최강민(단국대), 여자 대학부에서는 21개(평균 4.2개)의 단국대 오세인과 양인예가 공동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윤호영 중앙대 감독과 김규정 부산대 코치가 받았다.
#사진_ 문복주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