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카카오페이와 'SSG페이' 매각 협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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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카카오페이와의 간편결제 사업 협력 논의를 중단했다.
신세계그룹은 "카카오페이와 간편결제 사업 분야에서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해왔으나 각 사의 전략적 방향성 변화를 고려해 논의를 중단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올 초부터 카카오페이와 간편거래 SSG페이 지분 매각·협업을 위해 협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그룹은 간편결제 사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독자 성장을 추진하고, 커머스와 페이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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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그룹이 카카오페이와의 간편결제 사업 협력 논의를 중단했다.
![간편결제 SSG페이 로고. [사진=SSG닷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7/inews24/20250717180308579uhkd.jpg)
신세계그룹은 "카카오페이와 간편결제 사업 분야에서 상호 전략적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해왔으나 각 사의 전략적 방향성 변화를 고려해 논의를 중단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올 초부터 카카오페이와 간편거래 SSG페이 지분 매각·협업을 위해 협상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플래티넘페이먼츠'를 설립한 바 있다. 하지만 협상 과정에서 카카오그룹의 투자 우선순위에 대한 전략 방향이 변화하면서 협상을 중단했다는 게 신세계 측 설명이다.
신세계그룹은 간편결제 사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독자 성장을 추진하고, 커머스와 페이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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