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폭우에 서산시 긴급 복구 총력…침수 상가·주택 현장 지원

표언구 2025. 7. 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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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서산시 직원 복구작업 지원


충남 서산시가 역대 최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긴급 복구와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는 17일, 부춘동·동문1동·석남동 일대 침수 피해 현장에 시청 직원 40여 명을 긴급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지원했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장갑과 우비, 장화 등을 착용한 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복구 자재를 활용해 초기 복구 작업에 나섰으며, 침수된 상가와 주택 내 쓰레기를 정리하고 도로 위로 유출된 토사를 제거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썼습니다.

시는 현재까지 인력 지원이 필요한 읍면동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18일부터는 군부대와 서산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추가적인 현장 복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를 추진하고,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취재 기자 | eungoo@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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