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유재석과 완전 무명 때부터 알아...옛날엔 내가 더 많이 벌기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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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석진이 유재석과 서로 무명일 때부터 알았다며 끈끈한 30년 우정을 드러냈다.
"네 사람 중에 유재석의 최애는?"이라는 질문에 송지효, 지예은, 양세찬이 모두 지석진을 지목했다.
송지효는 "내가 봤을 때 그 나이와 세월과 그 모든 관계를 뛰어넘은 사이"라며 지석진과 유재석의 30년 우정을 언급했고 지석진 역시 "재석이랑 나랑은 워낙 완전 무명 때부터 알았던 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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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유재석과 서로 무명일 때부터 알았다며 끈끈한 30년 우정을 드러냈다.
17일 온라인 채널 ‘쑥쑥’에선 ‘런닝맨’에서 호흡을 맞추는 지석진, 송지효, 지예은이 출연해 양세찬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네 사람 중에 유재석의 최애는?”이라는 질문에 송지효, 지예은, 양세찬이 모두 지석진을 지목했다. 양세찬은 “내가 봤을 때 찐친 플러스 최애, 키링남, 포켓남 다 들어간다”라고 강조했다.
송지효는 “내가 봤을 때 그 나이와 세월과 그 모든 관계를 뛰어넘은 사이”라며 지석진과 유재석의 30년 우정을 언급했고 지석진 역시 “재석이랑 나랑은 워낙 완전 무명 때부터 알았던 사이”라고 강조했다.
지석진은 “옛날에는 유재석보다 훨씬 많이 벌었다”라고 떠올렸고 양세찬은 “인기가 석진 선배가 더 많았던 적이 있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인기가 많았다기보다는 유재석이 인기가 워낙 없었다”라며 유재석의 무명시절을 떠올렸다. 지예은은 “‘런닝맨’ 촬영하면서 정말 장난 속에 애정이 많은 두 분의 우정이 느껴진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서로 뭘 해도 사실 기분 나쁘지 않은 거다”라고 밝혔다. 양세찬은 “근데 두 형들을 보면 그 장난이 절대 선을 넘지 않고 서로 감정을 건드리는 장난은 1도 없다”라고 거들었다.
“형 빼고 유재석의 최애는 누구라고 생각하나?”라는 양세찬의 질문에 지석진은 “(나 빼고는)나경은 씨”라고 유재석 아내의 이름을 언급하며 능청스럽게 대답했다. 이에 양세찬은 “재석이 형한테 알랑방귀 제대로 뀐다”라고 놀리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 지석진은 아내가 자신의 이상형인 반면 아내의 이상형은 남성호르몬이 강한 테토남 스타일이었다며 “나는 어떻게 보면 다정한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쑥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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