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허송연과 결혼 발표 후 악플에 "네 인생이나 잘 살아" 응수

송오정 기자 2025. 7.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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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적재가 악성 댓글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16일 적재는 개인 SNS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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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적재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적재가 악성 댓글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16일 적재는 개인 SNS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평범한 일상 게시물이었으나 한 누리꾼이 "진짜 깬다. 유부남 싱송라(싱어송라이터)"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적재는 "니가 더 깬다" "니 인생이나 잘 살아. 비공개 계정으로 이러고 다니지 말고"라고 답했다.

해당 누리꾼은 또 다른 댓글에 "이러고 다닌 적 없어.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지금 취소표 너무 많던데 유부남 적재야" "아니 너 말이야 너 욕하는 사이트 있는 건 아니?" "사람들은 너 씹느라 난리더라. 알고는 있어야지. 너가 예비 유부남이니까" "그래 남한테 뭐라고 뒷담화 하지 말고 너나 돌아봐 유부남 적재야"라며 악성 댓글을 이어갔다.

적재는 "뭐 어쩌겠니. 내가 싫다는데 그러라 그래야지. 굳이 남의 SNS 찾아와서 괴롭히는 너 같은 애들보단 내가 낫다고 생각해" "본인 얘기 적는 거야? 너 인생이나 돌아봐"라는 등 악플에 응수했다.

적재는 최근 그룹 카라 허영지의 언니이자 방송인 허송지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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