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다시 빨간날 될까…대통령, 공휴일 재지정 검토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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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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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작년 12월 3일 쿠데타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국민이 주권자로서의 역할, 책임을 다해 결국은 민주 헌정 질서를 회복했다”며 “제헌절을 특별히 기릴 필요가 있고, 공휴일로 지정해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헌법정신과 국민주권 정신을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로 만들면 어떨까 싶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정을 축하하는 날인 제헌절은 2008년 주 5일 근무제 도입과 맞물려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한편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에 대해 “사고 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히 조사하고 안전조치에 미비점이 없었는지 확인해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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