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천 범람 우려에 모래주머니 쌓아…양동시장 상인들 대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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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17일 오후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태평교 일대 범람 우려에 따라 양동복개상가 인근 상인과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닭전길과 수산시장, 복개상가를 비롯해 양동시장 일대 전체 점포 수는 1000개 이상이다.
이와 관련 시장엔 이날 오후 4시 27분쯤 '대피하라'고 알리는 방송이 송출됐고, 지자체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 상인들에게 대피를 안내했다.
이후 오후 5시 30분 현재 양동시장에선 모든 상인이 가게 문을 닫고 대피를 마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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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가 17일 오후 광주천을 가로지르는 태평교 일대 범람 우려에 따라 양동복개상가 인근 상인과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닭전길과 수산시장, 복개상가를 비롯해 양동시장 일대 전체 점포 수는 1000개 이상이다.
이와 관련 시장엔 이날 오후 4시 27분쯤 '대피하라'고 알리는 방송이 송출됐고, 지자체 관계자들이 현장에 나와 상인들에게 대피를 안내했다.
이후 오후 5시 30분 현재 양동시장에선 모든 상인이 가게 문을 닫고 대피를 마친 상황이다. 또 태평교 범람을 우려해 도로 위에 모래주머니로 쌓고 안전선을 구축하는 등의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양동시장 인근 천변우로와 좌로는 통행이 금지된 상황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호우 특보가 발효돼 있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8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광주와 전남 지역의 오후 4~5시 1시간 강수량은 광주 남구 77.0㎜, 나주 75.0㎜, 봉산(담양) 72.5㎜, 지도(신안) 60.0㎜ 등이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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