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이해충돌 지적에 "두산 업무 관여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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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직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으로 근무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이해충돌 우려에 대해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업무와 연관된 내용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10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과 9조 8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두산의 대표가 장관이 되는 것은 이해 충돌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김 후보자는 "과거 공직을 하면서 나름대로 공정성과 청렴성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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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직전까지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으로 근무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이해충돌 우려에 대해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업무와 연관된 내용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공직자에 취임한다면 책무와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최근 10년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과 9조 8천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두산의 대표가 장관이 되는 것은 이해 충돌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김 후보자는 "과거 공직을 하면서 나름대로 공정성과 청렴성을 가지고 살아왔다"고 답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36611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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