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화학물질탱크 세척 40대 작업자 사망
김상아 기자 2025. 7. 17. 17:49
운송용 화학탱크용기 내부
고체 라텍스 제거 작업 중 쓰려져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끝내 숨져
사고 현장 사진. 울산소방본부 제공
고체 라텍스 제거 작업 중 쓰려져
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끝내 숨져

17일 낮 12시 29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소재 협운스톨트항운에서 40대 작업자가 사망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A 씨가 운송용 화학탱크용기 내부 고체 라텍스 제거 작업 중 쓰려져 있는 것을 회사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A 씨는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